쿠팡플렉스 심야배송1 쿠팡 새벽배송 다섯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평범한 일개미 아빠의 블로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글을 쓰는 방법이나 내용 등이 조금씩 변해가는 걸 느낍니다. 예전 처음에 쓴 글들을 보면서 왜 이렇게 썼을까 하는 그런 창피함도 앞서지만 그래도 꾸준히 글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오늘은 쿠팡 새벽 배송 다섯 번째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연휴가 시작되는 11일 새벽배송이야기를 쓰려고 하는데요. 이번 달은 6일 7일 그리고 오늘 새벽인 11일까지 벌써 3일이나 플렉스를 나갔네요. 내일인 12일 새벽도 신청해놓은 상태이니 회사를 출근하지 않는 날은 전부 플렉스를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프로모션을 전혀 받지를 못하고 있어요. 프로모션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정말 큰데...) 한번.. 2021. 2. 12. 이전 1 다음